세일 기간에 꼭 필요하지 않은 물건인데도 '1+1'이나 '사은품 증정'이라는 말에 지갑을 열어본 적 있으신가요? 100원과 0원의 차이는 단순한 100원 그 이상입니다. 오늘은 세계적인 행동경제학자 댄 애리얼리가 발견한 공짜의 마법, 그리고 이를 역이용해 현명한 선택을 내리는 법을 소개합니다.[오늘의 심리학 실험] 댄 애리얼리의 초콜릿 실험 (The Power of Free)행동경제학자 댄 애리얼리는 사람들에게 두 종류의 초콜릿을 팔았습니다. 하나는 아주 고급스러운 린트 초콜릿이었고, 다른 하나는 평범한 허쉬 키세스였습니다.처음에는 린트를 15센트, 허쉬를 1센트에 팔았습니다. 이때 사람들의 73%가 훨씬 맛있는 린트를 선택했습니다. 단돈 14센트 차이라면 고급 초콜릿을 먹는 게 합리적이니까요.그런데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