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가족이나 연인과 대화할 때, 칭찬 한 번과 비난 한 번이 만나면 감정의 잔고는 0이 될까요? 심리학은 그렇지 않다고 말합니다. 부정적인 말 한마디가 주는 상처를 덮으려면 생각보다 훨씬 많은 긍정의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행복한 관계를 유지하는 마법의 비율을 소개합니다.[오늘의 심리 실험] 존 가트먼의 사랑의 실험실 (The 5:1 Ratio)세계적인 가족 심리학자 존 가트먼 박사는 30년 넘게 수천 쌍의 부부를 관찰하며 그들의 대화 패턴을 분석했습니다.그 결과, 훗날 이혼하지 않고 행복하게 사는 부부들에게는 공통적인 대화 공식이 있었습니다. 바로 대화 중에 나타나는 긍정적 상호작용과 부정적 상호작용의 비율이 5대 1 이상이었다는 점입니다. 반면, 관계가 위태로운 부부들은 이 비율이 0.8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