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기업 인수합병(M&A) 시장에서 거시경제의 불확실성과 고금리 기조가 지속됨에 따라 딜 클로징(거래 종결)이 지연되거나 무산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위축된 투자 심리 속에서도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의 치열한 경쟁을 유발하며 러브콜을 받는 섹터가 존재합니다. 바로 필수 인프라 성격을 띠며 경기 방어적인 현금 창출력을 자랑하는 폐기물 처리 및 환경 밸류체인 산업입니다.최근 쌍용C&E가 자사의 폐기물 중간 처리 및 종합 환경 솔루션 자회사인 그린에코솔루션의 경영권을 매각하기 위해 예비입찰을 진행하였고, 그 결과 노앤파트너스와 한국투자PE(한투PE)가 숏리스트(적격인수후보)로 선정되며 본격적인 가치 평가와 실사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시장 전문가들이 추산하는 예상 거래 ..